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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아버지께 드렸어요.ㅋㅋ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셔서 바로 후회했지만요..ㅋㅋ
분노의 버튼홀 스티치를 하며 '역시 나의 바느질은 감춰야 제맛인데 말야' 라며 계속 생각했죠.
비누방울님의 버튼홀 스티치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재밌게 만들어 봤어요. ^^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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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정성스럽게 예쁘게 만드셨는데, 아버님이 별로 안좋아하셨어요? 에공~~,,,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핸드메이드에 적응이 잘 안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은 아주 기뻐하셨을꺼라 믿고...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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