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가사시간에 바느질 좀 해보던게 마지막이었는데...
이제서야 다시 바느질을 하게 되네요...ㅋㅋ(지금 슴일곱먹었음다..;;)
요새 손바느질 재미가 들려서....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 의지가 막 불타 오르고 있어요...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싸이트 돌아뎅기다가...여기까지 오게됐구요...ㅋㅋ
어느오후...블로그를 첨 봤는데...
감성을 자극하는 깔끔한 린넨에 확~꽂혀버렸어요...ㅋㅋ
이것저걱 여러개 질렀는데....
이제서야 요거 하나 완성했어요...ㅋㅋ
좀 삐뚤하고, 엉성하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해요...히힛
고등학교때 이후 처음하신 바느질 이신데 솜씨가 좋으세요.^^
예쁘게 만드셨어요.
삐뚤빼뚤한게,, 어쩌면 손바느질의 가장 큰 매력중 하나이니~ 다음번 작품들도 재미나게 만드시구요~
예쁘게 사용하세요.
다음작품들 기대하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