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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렵게 구한 패키지여서 더욱 신중하게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열심히 재단하고 손바느질도 꼼꼼하게 했답니다.
달님이 쓰신 책도 비싼 배송료를 냈지만
읽어도 읽어도 같은 바느질쟁이여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호두 핀쿠션도 귀엽죠?
작은 빨간 새가 어느 오후의 새를 닮았어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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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호두핀 쿠션도 예쁘게 잘 만드셨구용.~
같은 바느질쟁이셔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 책도 재미있게 읽으셨을것 같아요.^^
멀리서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