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아하던 친구들을 직접 만들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합니다!
사자 마자 애들 룸슈즈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책에 설명한데로 따라하기가 처음엔 영 쉽지가 않더군요
많이도 고민하고 더듬더듬 따라하다 어느새 한켤레 만들고 나니
남은 한켤레는 금방이네요!ㅎㅎㅎ
확실이 시작이 어렵지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다보니 어느새
완성품이 생기네요
이리저리 실수가 많은 친구지만 원하는걸 내손으로 직접 만들수 있다는게
중요한거겠죠!
어느 오후 손바느질하다(전 손바느질에 약해서 봉틀이와 늘 놀아요)
많이 많이 사랑할께요!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lee2ky
포근한 룸슈즈~ 넘 잘 만드셨어요~
처음이 어렵지 만들다보면, 아하.! 하게되죠.ㅋ
따뜻한 가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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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님. 이벤트 참여에 한가지가 빠졌어요.~
블로그에 소개해주시고 주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