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만큼 고마운 책이예요 ^-^
감각적인 책에 목말라 있는 린넨매니아들에게
단비같은 책이 아닐까해요 ^-^
이벤트와 상관없이 책 나오면 리뷰 써야지 하고
맘 먹고 있었는데..맘에드는 책도 이벤트로 걸렸고해서
어느오후로 와서 저도 이벤트에 끼어보아요 ^-^
보는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함께 일하는 친구도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
앞으로 또 어느오후의 책을 볼수 있었으면 해요 ㅎㅎㅎ
너무 재촉하는건가요? 책이 나오자마자? ㅎㅎㅎㅎ
기다릴수 있어요 ㅎㅎ오래오래 ㅎㅎ
책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아! 블로그 주소..남겨요 ^-^
http://sewingroom.kr/30072962846
블로그에서 리뷰를 먼저 봤더랬죠....^^
저희도 또다른 예쁜 책을 쓰고 싶다는 바램이 있지만,
언제 그런 기회가 될지모르겠어요.ㅋ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