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가든 지퍼파우치 기다리다가~업뎃되자마자 구입했어요.
두개사서 하나는 울 엄마 드리고 하나는 저 쓰려구요 ^-^
어느오후에서 두번째 구입이었는데~아기 모자는 만들어서(완성된 사진을 못찍었다는 ㅜㅜ) 선물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해주셔서 뿌듯~했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속지랑 겉지랑 붙이는 작업하고~ㅎㅎ씻어서 지금 말리는 중이에요.
세탁전에 찍은 사진~올려요.
너무 이쁘네요. 흐흐 초보도 설명서 보면서 차근차근 만드니까 이런 결과물이~^-^ 아 뿌듯합니당. ㅋㅋ
^ ^ 초보분들도 설명서만 잘 보시면 어렵지 않게 하실수 있는데.. 다들 겁을 많이 먹으셔서...^ ^
은형님께서 처음하시는분들에게 용기를 주시는듯하여 무척 즐겁고 감사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