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직 어려서 아들 잘 때만 하느라고 밤 늦게. 새벽을 이용해서 하느라 좀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친절한 어느 오후님 덕분에 완전 초짜인 저도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만족감 쵝오^^
신랑이 잘했다고 계속 해보래요~
하하하 근데 아직 많이 미숙하고 모자란...
게속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보는 사람마다 자랑해용!
마지막 남은 수량 한개일 때 부랴부랴 구입했는데...
너무 잘 한거 같아요!
그리고 어느 몰보다도 친절하고 끝까지 질문에 답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울 신랑까지도 무한감동을 표현했더랍니다!
하하하 적극추천합니다!